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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히요Heeyo
문셋 대로 Monet's WaterLily Acousmatician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 philoimage 찬별은 초식동물 All you need is Love Guilty의 즐거운 햏생 불행자만 Life has no turning p.. 모든 오늘은 어제가 된다 치즈씨의 일기장 .............. L a d 나란 남자... 번뇌력 발전소 Live a Journey. 아날로그 라이프 Luv Pill Taste of my LiFe Time to 1:53 AM gossamer 양을 쫓는 모험 napple world Wind behind the door. Show must go on Az..The Real..Azre..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음악과 영화가 있는 서재 좋은 것만 좋아 makes much more se.. 괜시리저렇게 tout autre est tout au.. Stardust My world 내맘대로 잡탕블로그 zizi works a piAcEre_ 초코딸기치즈커피카레 modern day parable Abstraction 최근 등록된 덧글
괜찮아. 굳이 칭찬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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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22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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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모르게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을 묘사하는 부분들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영화의 디테일은 꽤 매력적이었다. 잔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중심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요. 그 영화 참, 잘 가다가 허리가 고꾸라져 버리더라. 차라리 장동건이 그래픽이었다면 CG칭찬이라도 하겠는데 할머니의 심리 상태는 아직도 30여년 전쯤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그러니까 약 30년째 결혼 반대 중이라는 이야기다.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결혼 당시 어머니는 통통한 편이었고 예쁠 것도 없었으며 심지어 일솜씨도 좋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어머니는 인서울 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중학교 선생님이었고 집안도 부유한 편이어서, 오늘날의 기준에 따르면 괜찮은 며느리감이었지만, 철저하게 옛날 사람이고 게다가 아버지에 대한 집착으로 말하자면 하늘을 찌를 기세인-_- 할머니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은 소용없는 얘기였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예나 지금이나 화가 한번 났다 하면 누구에게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을 만큼 정말 매우 많이 무섭기 때문에(...) 할머니도 이제 대놓고 뭐라고 하지는 못하고 좀 치사한 방법으로 어머니 속을 긁는데 그 대표적인 레퍼토리 중 하나가 바로 나를 건드는 것이라는 게 문제다. 할머니 당신 보시기에 내가 좀 포동포동하다 싶으면 "(엄마 닮지 말고) 살 빼라. 그래도 (엄마 안 닮고) 예쁘구나." 하시고, 좀 말라졌다 싶으면 "(엄마 안 닮고) 날씬하니 참 좋다." 하신다. 일을 좀 못하는 것 같으면 "(엄마 닮지 말고) 좀 야물게 굴어라." 하시고,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면 "(엄마 안 닮고) 야무지니 좋다." 하신다. 실로 벗어날 수 없는 루프이다. 엄마 자식이 엄마 안 닮기를 원하다니 어휴 슬퍼서 목이 멘다. 먼 강 속에 던져 놓았던 기억이 히 하고 웃으며 수면 위로 떠오른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껌 팔던 거지가, 껌이 얼마냐고 묻던 내 어린 가랑이에 손을 넣었다 빼고는 히 하고 웃던 그 그 망할 기억이 그래서 한동안 나는 껌 파는 할머니만 봐도 속이 얼어서 먼 길로 돌아갔었는데 하물며... 이 사적 감정 앞에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일에 대해서 속 시원할 복수를 할 수 있는 길은 아마도 없다. 법으로 복수를 할 수 있는 길은 더더욱 없으리라. 더구나 법공부의 결과로, 12년은 꽤 중하지 않은가,하는 양형 감각이 배일 대로 밴 이 망할 놈의 머리 때문에... 슬픔이 분노가 되지 못하고 그냥 목만 꽉 메이는구나 그저께, 형사모의재판 후 회식 때였다. 약 20명 남짓의 인원이 술을 냠냠 먹고 3차로 노래방에 갔다. 그 중 특히 신난 건장한 A모씨(28세)가 바닥에서 천장 방향으로 춤을 추다가, 벽에 붙어서 보컬 역할을 하던 ipSum(25세)의 마이크를 충격하였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 하면... 앞니 옆부분이 약간 깨졌다. 엄마야ㅠㅠ 덕분에 어제 치과의사님께 12만원을 주고 앞니를 복구했다. ipSum은 전에도 회식 중 뜻하지 않게 재해를 당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덜 건장한 B모씨(27세)의 소행이었다. 술을 냠냠 먹은 후 술집 앞길에서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던 중에 도대체 알 수 없는 이유로(B 본인도 이유를 모른다) B가 내 양 어깨를 민 것이다. 힘껏 민 것은 아니었지만 하이힐을 신은 관계로 방어력이 0이었던 ipSum은 그대로 뒤로 넘어졌고, 결국 1학기 시험을 1주일 앞두고 등을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래도 결국 무사하니 어쨌든 좋은 일이다? 특히 이번의 앞니 사건 같은 경우, A의 팔힘과 마이크의 경도 등을 종합하여 보면, 이가 없어져 버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랄까... 심지어 C모씨(29세)등 몇은 앞니가 밀려 올라가 죽어 버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며 친절하게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잊지 않겠다 예컨대 내가 과외선생 노릇을 시작했는데 선불로 돈 받는 날만 좋았고, 그 이전과 이후는 온통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 치자. 그래서 내 이글루에다가 "아 대충 카드값만 벌면 이놈의 과외 당장 때려쳐야지" "난 고등학교 졸업한 지 7년이나 됐는데 얘는 내가 잘 가르치는 줄 알아. 웃곀ㅋㅋㅋ" 뭐 이런 식으로 아무 말이나 던져 놨다 치자. 그러고 난 후 글이 밀려서 본인조차 그 글을 까먹었을 때쯤 과외학생이 인터넷 돌다가 위 글을 발견했다 치자. 이러한 상황에서는 과외학생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스스로 과외를 그만두는 게 맞다고 본다. 스스로가 열적어서 어디 해먹겠느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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