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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히요Heeyo
문셋 대로 Monet's WaterLily Acousmatician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 philoimage 찬별은 초식동물 All you need is Love Guilty의 즐거운 햏생 불행자만 Life has no turning p.. 모든 오늘은 어제가 된다 치즈씨의 일기장 .............. L a d 나란 남자... 번뇌력 발전소 Live a Journey. 아날로그 라이프 Luv Pill Taste of my LiFe Time to 1:53 AM gossamer 양을 쫓는 모험 napple world Wind behind the door. Show must go on Az..The Real..Azre..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음악과 영화가 있는 서재 좋은 것만 좋아 makes much more se.. 괜시리저렇게 tout autre est tout au.. Stardust My world 내맘대로 잡탕블로그 zizi works a piAcEre_ 초코딸기치즈커피카레 modern day parable Abstraction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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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22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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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영화를 볼 예정이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 보는 영화가 적으니 마음에 안 드는 영화도 적은 편인데, 이 영화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것들 투성이라 뭐부터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유치함을 예상하지 못한 내 불찰이 크지만, 그래도 정말 이렇게나 말도 안 되게 유치한 영화가-_- 어째서 이렇게나 인기가 좋은지 알 수가 없다. 다들 로봇에 너무 관대하지 싶다. 아니면 내가 본 영화가 아예 다른 버전인 건가? 이렇게 시각이 다를 수가;; 우선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철저하게 미국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좀 짜증이 난다. 나는 미국인이 아니야ㅏㅏㅏㅏㅏㅏ 주인공이라는 샘의 캐릭터도 그렇지만, 카타르 미군 기지에서 실로 기적적으로 생환한(찍히지 않은 인간도 죽는 판에 찍힌 인간이 살다니 기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군인들이 결국 막판에 자신들의 힘으로 디셉티콘 중 하나를 해치우는 기나긴 시나리오는ㅡ없어도 되는 것 아닌가? 인간(미국)도 뭔가 전공을 세우고 싶으시다? 그러면 희생도 있어야지, 로봇조차 다리가 없어질 정도의 열전에서, 적어도 대사 있는 인간이라면 공평히 은총이 내리사-_- 단 한 명도 죽지 않고 심지어 부상조차 입지 않는 이유는? 전부 브루스 윌리스? 게다가 인물의 성격은 로봇이나 인간이나 똑같이 일면적이고, 중고차 가게에서 샘이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운운하는 부분을 제하고는 유머도 재미없다. ![]() God Bless America 아니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은 회로 한켠이 고장났나? 적과 언제 맞닥뜨릴지 모르는데 전력은 하나라도 더 있어야지? 그리고 마지막 보니 샐러리맨들이야 무너지는 건물 안에서 죽든말든 상관하지도 않더만? 특유의 정신을 발휘하여 '자 인간들이 다치니 다른 곳에서 싸우자. 지구에는 이보다 사람이 적게 사는 곳도 많다' 같은 기특한 소리를 한다거나, 하다못해 그들을 일일이 받아내다가 메가트론한테 맞아서 머리장식 한 개라도 날아간다거나, 뭐 그런 설정이나 있었으면 말을 안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범블비를 되찾아오는 과정에서라면, '실수로' 인간이 몇 죽더라도 그 피해를 감수하지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하기사 프라임 자신부터가 목적을 위해서는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로봇이니 범블비도 자기처럼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자기는 간지나게 큐브를 가슴 중앙에 박고 영웅심을 만끽하며 죽겠지만 범블비는 호기심 많은 인간에 잡혀 산 채로 냉동될 것이라는 게 좀 다르지만 말이다 게다가 재즈가 로봇 잔해 신세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오, 재즈...'하고 2초간 슬퍼하더니 '하지만 새로운 동료를 얻었다'라며 급방긋? 새로운 동료라니? 나는 별로 당신 팀에 끼고 싶지 않다? 동료는 전사이고, 전사의 덕목은 희생! 샘도 이제 재즈처럼 여차하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당당한 동료가 된 것인가! 불쌍하기 짝이 없는 재즈... 그래도 '해보자는 건가?'라고 하며 허세 부리는 재즈를 메가트론이 찢어발기는 장면은 관객의 의표를 찌르는 단 하나의 장면으로,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였다. 그리고 작은 로봇 프린지는 좀 무서웠다. 핸드폰으로 변신하다니 18세이상 판정이라도 받는 날에는 누구 하나 귀 쪽으로 관통상 입고 죽을지도? 뭔가 속편이 나올 분위기이긴 한데, 프라임이 광전사가 된다면 모를까=_= 이 시리즈는 영영 볼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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