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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날개 히요Heeyo
문셋 대로 Monet's WaterLily Acousmatician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 philoimage 찬별은 초식동물 All you need is Love Guilty의 즐거운 햏생 불행자만 Life has no turning p.. 모든 오늘은 어제가 된다 치즈씨의 일기장 .............. L a d 나란 남자... 번뇌력 발전소 Live a Journey. 아날로그 라이프 Luv Pill Taste of my LiFe 상상력 갉아먹기 : 만 그.. Time to 1:53 AM gossamer 양을 쫓는 모험 napple world Wind behind the door. Show must go on Az..The Real..Azre..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음악과 영화가 있는 서재 좋은 것만 좋아 makes much more se.. 괜시리저렇게 tout autre est tout au.. Stardust My world 내맘대로 잡탕블로그 zizi works a piAcEre_ 초코딸기치즈커피카레 modern day parable Abstraction 최근 등록된 덧글
괜찮아. 굳이 칭찬 쓸 ..
by 나절가웃 at 10/31 그래도 보고싶은 영화 -_ㅠ by GoZ- at 10/30 장동건은 리얼이 그래픽.. by sG at 10/30 ㅇㅇ 네 그렇더라구요 분.. by ipSum at 10/30 중심이야기보다 곁가지 .. by 오후네시 at 10/30 오옹 크리스챤 집안임..?.. by ipSum at 10/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
by 연예의 인연으로... 착한 감수성 by All you need is Love 술과 여자라 by Show must go on 성매매에 대한 몇마디 .. by 꿈꾸는도야지 오늘의 어록-_-; by 우바루 칸타빌레~ 포토로그 외부링크 |
* 차가운 3월과 4월을 지나, 일산에도 갑작스레 여름이 왔다. 볕이 블라인드도 넘고 창문도 넘어 맨발로 쳐들어오는 통에 기숙사도 슬슬 덥다. 허나 내 옷장에는 아직 못 입어 본 봄옷들이 겹치기로 걸려 있으니, 큰일이다. 아무래도 내 봄옷 벌수는 봄날의 날수보다 많은 것 같다. 그렇다면 여름에도 봄옷을 입는 수밖에 * 근래의 낙서들 : 아테네로, / 나는 너무 나의 사정만을 돌보고 있지는 않은가 / 특정인이 좋아지지 않고,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다. 이는 아마도 아버지로부터의 유전. 아버님 가라사대 그렇게 만나는 족족 다 좋아 보이면 당신처럼 결혼이 늦는다 했다. / 물리적으로 눈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다.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겠다. /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겠다. 어째 점점 자신이 없다. 차라리 랜덤으로 남자를 고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날인가 후배에게 전화를 해서 이런 사정을 토로했더니, 후배가 "언니 옆에서 버티면 다 좋은 사람 아닌가요?"라고 했다. 요게... /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는 듣는 이의 허를 찌르는 명곡이다. 하우스룰즈의 '37th Avenue'는 뜻은 잘 모르겠지만 신나고 좋다. 기다려지는 노래. ![]() SCOTT HITCHCOCK, 'I Don't Get It' * 내가 보기에 나는 이제 슬슬 껍질이 벗겨지고 본색이 드러나는 중이다. 좋은 현상이라 믿고 싶다. 하긴 애시당초 내 껍질이라는 것도 그렇게 견고한 건 아니었지 싶다. 보드게임에서 블러핑을 하다가 알았다. 나는 속마음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데 재주가 있는 인간은 아니었다ㅡ심지어 손을 달달 떨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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